집으로 찾아온 여자친구와 그 모친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친을 숨지게 한 김레아(26·대학생)./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의 모습. 2022.6.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수원지법 '아리셀화재' 중대재해법 박순관 대표 심리…합의부로 변경[오늘의 날씨] 경기(27일, 금)…"낮밤 기온차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