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경 방문 행사에 참여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월 28일 셸비 공원 정문에서 방위군 대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지난 2023년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아파스주(州) 타파출라에서 이민자들이 수용소 밖에 앉아 있다. 이들은 인도주의 비자를 신청할 방법을 찾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현직 뉴욕시장 첫 형사기소…"한국 등 5개국 연관성도 수사"관련 기사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인텔, 미국 대선 이전 85억달러 보조금 협상 타결 박차"[단독]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추진…11월 美 대선 직후로"트럼프 캠프 해킹한 혐의로 이란인 여러명 기소…대배심 판단""2차례 암살 모면, 정말 기적" 멜라니아, 책 홍보 차 2년만에 TV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