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경 방문 행사에 참여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월 28일 셸비 공원 정문에서 방위군 대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지난 2023년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아파스주(州) 타파출라에서 이민자들이 수용소 밖에 앉아 있다. 이들은 인도주의 비자를 신청할 방법을 찾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취임 전 구매하라…美 블랙프라이데이 '관세 마케팅' 등장바이든 '우리는 하나' 트럼프 '좌파 실패'…추수감사절 상반된 메시지관련 기사트뤼도 캐나다 총리, 관세 위협 트럼프와 3시간 만찬하며 현안 논의(종합)젤렌스키 '나토 가입시 영토 수복 없이도 휴전 협상' 시사'초기 흥행 실패' 이더리움 현물 ETF, 트럼프 행정부서 빛보나"땡큐 트럼프" 다우-S&P500, 월간기준으로 올 최고 상승률(종합)블랙 프라이데이 랠리, 다우-S&P500 또 사상 최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