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촬영된 러시아 모스크바의 레포르토보 구치소 전경<자료사진>. 2023.03.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김성식 기자 벤츠코리아, 올해 초등생 1만명 대상 환경교육…누적 4만명현대차·기아, 美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과 '재생' 디자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