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의 푸틴 방북 유쾌하진 않을 중국[한중일 글로벌 삼국지]

"동아시아 정세, 한층 더 복잡…韓, 세계 평화 위해 외교적 노력 강화해야"
"한중일·한미일 협력 시너지로 국익 증진 기여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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