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동부 쑤저우항 국제컨테이너터미널에 수출 대기 중인 비야디(BYD) 전기차들이 쌓여 있다. 2023.9.11 ⓒ AFP=뉴스1 ⓒ News1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2024.5.23/뉴스1 ⓒ News1정면에서 바라본 BYD의 시걸. ⓒ 로이터=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중국전기차EU관세BYD이동희 기자 '수입차 무덤' 日 또 두드리는 현대차…오늘 캐스퍼 일렉 뜬다볼보차코리아, 1분기 EX30 출시…"수입차 톱3 노린다"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작년 내수 점유 74%…'전동화 지연' 중견3사 8% 하회'모델Y' 앞세운 테슬라, 국내 전기차 판매 4년만에 2위 회복정의선, 3년연속 현장 신년회…내일 체험관서 '고객가치' 메시지돌아온 외국인·기관에…코스피 2440선·코스닥 700선 회복[시황종합]테슬라 연간 전기차 판매량 첫 감소…트럼프 2기에 반등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