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KDB대우증권 본사였던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신건웅 기자 "기업 지배구조 개편서 개미 피해 우려"…이복현 "잘 살펴보겠다"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 1위…"올해 4조원 증가"관련 기사여전히 찬바람 불면 배당주…금리 인하·밸류업 타고 외인·기관 홀렸다유명무실 밸류업 지수 편입 기준…시장 혼란에도 거래소 "종합적 판단"밸류업 공시 첫차 탔는데…DB금융투자 등 5개사, 지수 편입 '탈락''코리아 밸류업 지수' 100종목 첫 발표…삼전·현대차·신한 넣고 KB 뺐다(종합)베일 벗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삼전·현대차·신한 등 100종목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