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권자 10명 중 8명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 투표 영향 없어"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입막음' 시도 트럼프 "영향 없다" 61% 보다 높아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 방위군 기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 방위군 기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스토미 대니얼스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스토미 대니얼스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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