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 방위군 기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스토미 대니얼스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헌터트럼프류정민 특파원 美 국무장관 "中, 북·러 협력 안 막으면 한미일 억지력 강화"바이든 "이스라엘-레바논, '파괴적 분쟁 종식' 미국 제안 수락"(종합)관련 기사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바이든, 네타냐후에 '나쁜 놈'…오바마 때문에 우크라 침공돼"트럼프 CBS '60분' 인터뷰 거부…"전례없이 팩트체크하겠다 해"美공화당 "바이든 탄핵해야"…민주당 전대 앞두고 '정치적 공세'제 버릇 못 버린 트럼프…"지적인 연설 하겠다"더니 도로 인신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