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 양이 머물렀던 교회 공간. A 양은 지난 5월 15일 오후 8시쯤 인천시 남동구 소재 교회 내에 방에서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2024.5.17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몽골여행 같이 가자" 돈보낸 곳은 가짜여행사…사기치고 잠적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