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물리 치료 클리닉 플랫폼으로 영국 보건·사회적 돌봄 규제기관인 의료품질위원회(CQC)로부터 최초 승인을 받은 플로크 헬스(Flok Health). 플로크 헬스가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화면에서 인공지능 물리 치료사가 환자에게 증상을 물어보고 있다.(플로크 헬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2024.06.09/관련 키워드영국의료인공지능AI플로크헬스관련 기사루닛 AI 진단 솔루션 연구초록 20편, 110년 역사 美학회서 채택션 AZ 부회장 "한국 생명과학 생태계 구축에 기여…투자·협력 확대"'안전한 AI-바이오 혁신'…정부, 12개국과 워싱턴서 협력 논의딥바이오, 3년 연속 유럽병리학회 참석…글로벌 시장 집중 공략실적 본궤도에 100조 실탄 채운 삼성전자…'대형 M&A'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