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누세이라트 인근에서 주민들이 국제 인도주의 지원 트럭을 향해 몰려 들고 있다. 2024.05.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9일(현지시간) 베니 간츠 이스라엘 국가통합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갖고 전시 각료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간츠 대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적으로 꼽힌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인질인질구출베니간츠가자지구가자지구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네타냐후, 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 비판…"수정의 밤 떠올려"(종합2보)네타냐후 전 대변인,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체포…고의 유출?이스라엘 총리 "가자지구 짧은 휴전에 열려 있다"(상보)네타냐후 "이틀휴전·4명 석방 제안받은 적 없어…받았다면 바로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