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근대문화전시관으로 활용한다며 등록문화재로 추진한 옛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미술 전시회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서 논란이다. 사진은 복원과정을 마친 충주 옛 조선식산은행 건물.(독자 제공)2024.6.9/뉴스1 지난 4월 4일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 사업 점검을 위해 충북 충주시를 방문한 날 조선식산은행 건물에서 재즈 공연이 열리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조선식산은행미술전시회장근대문화전시관등록문화재복원공사윤원진 기자 충북농업기술원, 가루쌀 활용한 제과·제빵 노하우 전수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공개모집 음성에서 3곳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