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는 잽도 안된다…이스라엘, 헤즈볼라와 전면전 감당 가능할까

최대 병력 4만5000명 추정…미사일 15만기 이상 보유
이스라엘 전체가 사정권…미국도 전면전은 뜯어말려

헤즈볼라 수장의 연설에 환호하고 있는 레바논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헤즈볼라 수장의 연설에 환호하고 있는 레바논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17년 7월 29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시리아-레바논 국경지대에서 무기를 전시하고 있다. 2017.07.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017년 7월 29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시리아-레바논 국경지대에서 무기를 전시하고 있다. 2017.07.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레바논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역에 3일(현지시간) 밤 로켓을 발사하자 이날 골란고원과 가까운 이스라엘 최북단 도시 키르야트 시모나의 야산에 불이 붙었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레바논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역에 3일(현지시간) 밤 로켓을 발사하자 이날 골란고원과 가까운 이스라엘 최북단 도시 키르야트 시모나의 야산에 불이 붙었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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