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성건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의 쓰레기 불법투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외국어 현수막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경주시제공) 2024.6.4/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시외국인외국어현수막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희귀 철새 촬영 생태작가들 포항 '발길'포항시 중앙동 안경점 건물에 화재…1시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