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소재한 '애농'이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고춧잎 ‘원기2호’를 우려낸 음료를 출시했다.(진안군제공)2024.6.4/뉴스1관련 키워드당뇨고추잎차애농김동규 기자 김희수 전북도의원 "실효성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 마련하라"전북 전문건설업체, 지역 한계 뛰어넘는 성장 가능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