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을 진행 중인 '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의 현장 검증이 3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저수지(당시 명금저수지)에서 열린 가운데 사건 당시 차량 발견 및 인양에 참여했던 박은준 씨가 증언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재심을 진행 중인 '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의 현장 검증이 3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저수지(당시 명금저수지)에서 열리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재심을 진행 중인 '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의 현장 검증이 3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저수지(당시 명금저수지)에서 열리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전통시장·쇼핑몰 상생' 방향타 잡은 상생발전협의회 '책임 막중'889억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한 조직 검거…총책·개발자 등 9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