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18년과 일드 청담의 제철 생선구이, 바다장어 요리.(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글렌피딕일드청담파인다이닝페어링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