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강남구 서울강남우체국 우편물류과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하기위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23일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이 시작됐다. 2023.11.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종부세대상자세액국세청종합부동산세이철 기자 고용노동부, '방사선 피폭' 삼성전자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부고]이제훈 씨(주미 한국대사관 재경관) 부친상관련 기사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이 '종부세 대상'…"국민 1.8%가 대상인데"[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윤석열 정부 장·차관 47.4% 종부세 납부 대상"주택 종부세 중과 대상, 1년만에 '48만명→2600명' 99.5% 줄어주택 보유자 2.3%만 종부세 낸다…120만→41만명, 3분의 1 토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