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전 영광군수의 낙마로 치러지는 10월 16일 재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장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 정원식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장./뉴스1관련 키워드영광군수재선거서충섭 기자 담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0억 돌파…전국 9곳 지자체와 상호기탁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사유튜버 황현필 등 초청 당원 연수 진행관련 기사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내년 설 50만원 지급" 영광군수 '군민행복지원금' 약속'재선거 당선' 장세일 영광군수 첫 시정연설 "민생 회복"'원전 지역자원시설세·쌀값 안정화' 정청래 의원에 명예영광군민조국 7일 전남 무안 남악중앙공원서 '탄핵다방 2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