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양항리 마을회관 인근에 북한에서 보낸것으로 추정되는 오물풍선이 떨어져 군과 경찰이 현장 감식에 나섰다. 2024.6.2/뉴스1 신성훈 기자2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양항리 마을회관 인근에 떨어진 대남 오물풍선에 각종 쓰레기들이 보인다. 2024.6.2/ 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영양군경북경찰안동시예천군안동경찰안동소방예천경찰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