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디젠코프 광장에서 초정토파 유대인 남성이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인질들의 석방을 기원하는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2024.05.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이스라엘하마스3단계로드맵가자지구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바이든, ICC체포영장 "터무니없어"…네타냐후 "현대판 드레퓌스 재판"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