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현 제2차관(오른쪽)과 도린 보그단-마틴 ITU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기정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과기정통부서장원 기자 데뷔 시즌 챔프전 밟은 KT 문정현 "새 시즌 꼭 1등하고 싶다"필승조 최지강 빠진 두산, 5강 사수 위해 선발 각성 절실관련 기사韓,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 의장단 진출정부,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서 韓 디지털 정책 소개"추석 때 아프면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문 연 병원 확인"과기정통부 "국민 누구나 자유로운 AI·디지털 활용 지원"대한민국 국제사이버보안지수 최상위 등급…전 분야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