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를 노리고 여직원을 고용해 야한 차림을 강요한 인터넷 방송 BJ가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며 살인까지 저질렀다. ⓒ 뉴스1 DB ⓒ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인터넷방송BJ노출의상거부여직원살해밧줄로묶고돈뺏어1심징역35년권고형뛰어넘어2심징역30년형대법원확정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 원균팀 연합공격? 한심"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