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28일 단둥 기업인 대표단과 만났다. (사진출처=주북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정은지 특파원 중국, 전체 세수 40% 차지 증치세법 통과…2026년 1월부터 시행폐쇄한 판다 기지, 학대 논란 의식했나…성탄 이브날 푸바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