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왼쪽), 정찬우 ⓒ 뉴스1 DB관련 키워드김호중길.정찬우안태현 기자 골든차일드 5人, 울림과 전속계약 종료…이장준·홍주찬만 남는다로켓펀치 연희·윤경·소희·다현, 울림엔터 떠난다…수윤만 잔류관련 기사길, 김호중 음주운전 방조? "억측성 주장…혐의점 없다""길, 김호중과 1~3차 함께"…스크린 골프장→식당 이동 CCTV 포착김호중 소속사 "음주사건 연루 직원 처벌 달게 받을 것…추측성 기사는 그만"'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후 나흘 만에 경찰 첫 조사정찬우 측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장 동석…식당·유흥주점은 안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