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란병에 걸린 사과나무.2024.5.28/ 뉴스1 ⓒ News1 이대현 기자이영호 반장이 부란병에 걸린 사과나무를 몽땅 베어내고 빈 자리를 망연자실 바라보고 있다.2024.5.28/ 뉴스1 ⓒ News1 이대현 기자관련 키워드과수화수병부란병충북사과이대현 기자 '스포츠 마케팅 도시' 제천서 체조·롤러 국제대회 연이어 열린다"또 다른 사고 없도록" 단양군 대형 차량 밤샘 주차 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