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선진적 자원순환 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이용 실태 등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마스크 착용자)이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등을 찾았다.(성남시 제공)/관련 키워드신상진성남시장벤치마킹오스트리아덴마크송용환 기자 아이부터 어른까지…가을철 가볼 만한 경기도 생태공원은안양대 장광수 총장 “창의적이고 실력 갖춘 인재 양성”관련 기사'결정사'들이 너무 싫어하는 성남시…시장 '두 딸' 직언에 시작"美 실리콘밸리 부럽지 않게"…시 승격 75주년 '수원 대전환' 박차신상진 경기도시장군수협 회장, 도쿄 '도시재창조' 벤치마킹주광덕 남양주시장, 오스트리아·덴마크 연수 마무리…친환경시설 벤치마킹우즈벡 대표단 만난 신상진 시장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시 알리는데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