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현충일, 바이든 "민주주의" 강조…트럼프 "인간 쓰레기"

상반된 목소리 눈길…바이든 "민주주의는 美 영혼"
트럼프, 추모 글 올린 뒤 판사들 저격…"미치광이"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제156회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8/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제156회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8/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자신의 현충일 참배 사진과 함께 추모 글을 올렸다. 2024.05.28/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자신의 현충일 참배 사진과 함께 추모 글을 올렸다. 2024.0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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