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정상동 한 빌라 분양 현장에서 공사대금을 못 받은 유치권자들과 건물 채권을 매입한 대부업체 용역직원 60여명의 마찰로 경찰기동대 60여명이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을 주시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신성훈 기자집단 몸싸움으로 머리에 열상을 입은 70대 유치권자가 병원에서 20여 바늘을 꿰매고 다시 현장으로 나와 시위를 하고있다. 2024.5.27/뉴스1 신성훈 기자몸싸움이 일어난 유치권 현장 전경 2024.5.27/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건설현장분양아파트분양빌라분양전세유치권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