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왼쪽)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왼쪽)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리창중일회담중일정상회담한중일정상회의시진핑관련 기사"이시바-시진핑, 페루서 전략적 호혜관계 추진 확인할 것"7월 나토 계기 한미일 대화가 한중일 정상회의 정례화 '바로미터'민주 "일본에 아무 말 못한 尹…대일외교 근본적 전환해야"중국 "한국,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일본엔 다른 표현리창 "대만 문제는 中 핵심 이익"…기시다 "수산물 금수 철폐하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