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산림치유 음식 체험 부스 운영 모습. (산림청 한국산림복진흥원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말본·루이뷔통·몽클레어…새빛시장 짝퉁 올해 4794점 압수수자원공사 감사실,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방한물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