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원회의와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 관철을 위해 올해 1월에만 전국적으로 60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주요 전구로 탄원 진출했다고 지난 1월 31일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안악군 오국농장 일꾼들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북한인권애국구교운 기자 윤 대통령에 등돌린 '중·수·청'…전면전 고삐 조이는 민주금정, 야권 단일화 실패…10·16 재보선 대진표 완성관련 기사김영호, '남북 두 국가론'에 "반통일적 행위 앞장선 치어리더" 맹비난통일차관 "통일하지 말자는 것은 北 주장 '미러링'에 불과"국힘, 임종석 '두 국가 수용하자' 발언에 "김정은 지령 받았나"북한도 '삐삐 폭탄' 테러 사건에 관심…'반미 기조' 부각'평화, 가야 할 그날' 광주서 '9·19평양선언' 6주년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