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왼쪽부터)/뉴스1작년 6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제주평화연구원 폐막세션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문화'. .2023.6.2./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고동명 기자 [서귀포소식]'치유의숲' 우수관광지 4년 연속 선정제주서 가장 바쁜 도로는 '여기'…하루 5만413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