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대구 남구 대명동의 다가구주택을 찾아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을 추모하고 있다.2024.5.22/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조국대구전세사기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3년간 198억 투입대구 달성군에 동물화장장 첫 건립 전망…사업신청자 대법원 승소관련 기사대구고·지검장 '70평대 호화 관사' 논란…매매가 10억[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2일, 금)조국혁신당 대구시당 창당…위원장에 차규근 의원 추대[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5일, 화)野, 전세사기특별법도 강행…21대 막판 또 다른 화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