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난 독립운동가 후손, 시위 징역 3년…결기 살려 22대 국회를"

 지난 18일 광주 망월동 묘역의 전두환 비석을 밟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오른쪽부터), 우원식 의장 후보, 진선미 당선인. (SNS 갈무리) ⓒ 뉴스1
지난 18일 광주 망월동 묘역의 전두환 비석을 밟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오른쪽부터), 우원식 의장 후보, 진선미 당선인.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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