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남구 효천역에서 열린 2024 송암·효천 5·18추모문문화제에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먹밥을 나누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추모문화제5·18민주화운동박지현 기자 대낮 해상 선박 화재, 레이더기지 장병이 발견…2명 무사 구조광주 남구, 수능 시험장 주변 특별 교통대책 추진관련 기사"오직, 민주주의"…전주 풍남문 광장서 6·10민주항쟁 기념식'광주와 노무현'…ACC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특별사진전[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17일, 금)현직 시장 중 첫 참석…강기정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계엄군에 17명 희생' 광주 주남마을 인권문화제 지속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