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버스 공식 홈페이지였지만 현재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컬러버스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게임즈넵튠메타버스컬러버스퍼피레드M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넵튠 자회사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지역 연고 e스포츠 대회 개최넵튠, 'F급 용사 키우기' 이케이게임즈 인수넵튠, 소셜카지노 업체 '에이치앤씨게임즈' 흡수합병카카오 메타버스 전진기지 컬러버스, '퍼피레드M' 서비스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