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돌할 강경호(왼쪽)와 무인 가푸로프. (UFC 제공)관련 키워드UFC강경호이창호사우디아라비아종합격투기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이창호, ROAD TO UFC S2 밴텀급 우승…한국 21번째 파이터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