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터나 유전자 치료 수술 중인 안과 박규형·윤창기 교수(유전자를 망막에 주입하는 중)(서울대학교병원 제공)서울대병원 안과의 박규형 교수(왼쪽), 윤창기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유전자럭스터나서울대병원망막색소변성광수용체 세강승지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부산 명지신도시에 R&D 신사옥 건립넥스트앤바이오, 濠 제약사 앰플리아와 췌장암 신약 개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