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도내 과수화상병이 첫 발생 나흘 만에 11건(4㏊)으로 늘었다. 사진은 과원 매몰 모습.(충주시 제공)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과수화상병사과재배농가증상발현매몰작업생육기윤원진 기자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공개모집 음성에서 3곳 신청충주시, 상습침수지역 앙성면 2028년까지 하수도 정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