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 16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첫 실무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리공업고등학교마이스터고 지정컨소시엄 구축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중·고생 교복구입 지원액 인상…30만원→33만9000원'6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수상자는 누구…강현아 교사 등 8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