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식생활관 화재가 발생한 양현고가 16일 6개 월 만에 급식을 재개했다. 사진은 이날 양현고를 방문, 배식을 하고 있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모습.(전북교육청 제공)/뉴스1지난 2023년 11월 28일 오전 9시 11분께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탄 전주시 덕진구 양현고등학교 급식실 모습./뉴스1 임충식 기관련 키워드전주 양현교화재 발생급식 재개임충식 기자 전주 서고산성, 전북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발굴·정비사업 추진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