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양현고, 6개월 만에 급식 재개…화재 발생 식생활관 복구 완료

전북교육청, 화재 복구 긴급 예산 20억원 투입…급식기구 등 지원

지난해 11월 식생활관 화재가 발생한 양현고가 16일 6개 월 만에 급식을 재개했다. 사진은 이날 양현고를 방문, 배식을 하고 있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모습.(전북교육청 제공)/뉴스1
지난해 11월 식생활관 화재가 발생한 양현고가 16일 6개 월 만에 급식을 재개했다. 사진은 이날 양현고를 방문, 배식을 하고 있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모습.(전북교육청 제공)/뉴스1

지난 2023년 11월 28일 오전 9시 11분께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탄 전주시 덕진구 양현고등학교 급식실 모습./뉴스1 임충식 기
지난 2023년 11월 28일 오전 9시 11분께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탄 전주시 덕진구 양현고등학교 급식실 모습./뉴스1 임충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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