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남원시가 6월 말까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단속을 실시한다.(남원시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