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도로명주소 기재 안내판. (부산 금정구 제공)윤일지 기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20대 외국인 바다에 빠져 숨져통영 동호항 선박 사이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