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쓰러져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회복, 복귀에 성공한 육군 특전사 1공수여단 최 중사와 그에게 힘을 실어 준 군 동료들. (육대전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1공수여단최중사야간훈련중쓰러져서울대병원긴급후송생존확률1%미만의무사령부적극도움부친도특전원사출신1여단장등모든용사응원7개월만에회복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강명구 "尹 박절하지 못해 明 전화 받은 것…용산 '연락 없었다'는 해명을"김재원 "尹, 明에게 좋게 말했을 것" vs 조응천 "바쁜 취임 전날, 참 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