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 소재 영동산업단지 내 빈터에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있다. /뉴스1 충북 영동군 용산면 소재 영동산업단지 내 빈터에 수십여개 몰탈접착증가제 통이 방치돼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산업단지장인수 기자 "연말 아름다운 동행" 보은·옥천 기업들 통 큰 기부 잇따라"불법판매 제품 조심하세요"…옥천군 노인 대상 사기 주의 당부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3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9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7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8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