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가 14일 전북자치도 군산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호송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세아베스틸중대재해처벌법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관련 기사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 20억 들여 '안전체험관' 개관…지상 2층 규모민주노총 "검찰은 세아베스틸 사업주에 구속영장 재청구하라"민주노총 "세아베스틸 대표 구속영장 기각…실망과 분노"'근로자 5명 사망' 김철희 세아베스틸 대표이사, 구속영장 기각민노총전북본부 "세아베스틸 중대재해법으로 엄중히 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