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TSMC 10월 매출 13.6조 '역대 최대'…"블랙웰 납품 시작"SK하이닉스, 혁신특허포상 시상…HBM 특허 직원에 최고상 수여관련 기사美 기술주 랠리에도…삼성전자 나홀로 하락[핫종목]美 훈풍에도 외인·개인 "팔자"에 코스피 약세…코스닥은 웃었다[시황종합]美 기술주 랠리에…SK하이닉스, '20만닉스' 회복[핫종목]美 금리인하·증시 랠리에…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개장시황]불확실성 커진 K-반도체, 그래도 희망은…中 추격 막을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