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북한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노랑풍선,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맞손보훈부 임직원, 제2연평해전 전사자 가족 과수원서 봉사활동관련 기사이재명 "이 정부, 전쟁 못 해 안달났나…국회 동의 안받고 훈령?"방첩사 "계엄, 검토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충암파 회동서도 논의 없어"신원식 "北, 파병으로 '최악의 불량집단' 자인…모든 대응방안 강구"한미 외교·국방 한자리 모여 '북한군 파병' 대응 논의북·러 '파병' 인정…정부, 이번주 나토·EU·美와 대응책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