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 최전선에 배치돼 인명구조 역할을 수행하는 부산119구급차. (그린닥터스 제공)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구급차가 크게 파손된 모습. (그린닥터스 제공)윤일지 기자 동아대·동서대, 글로컬 연합대학 위원회 출범 첫 회의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 취임…"강한 대학으로 지식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