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한화의 상승세의 중심에 있었던 요나단 페라자.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살아나고 있는 헨리 라모스(두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2년째 활약 중인 오스틴 딘(LG).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ABS외국인타자용병에레디아페라자오스틴권혁준 기자 프리미어12 미국, 파나마 잡고 2승2패 벼랑 탈출…워드 5타점 활약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오한남 배구협회장 3선 도전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