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도입에 '텃세' 없어진 탓?…외인타자, 역대급 '풍작' 조짐 보인다

OPS 리그 10위 이내 외인 5명…0.900 기록해도 '중간' 못
부진하던 KIA 소크라테스·두산 라모스도 최근 살아나는 조짐

타율 1위, OPS 2위로 SSG 타선을 이끌고 있는 기예르모 에레디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타율 1위, OPS 2위로 SSG 타선을 이끌고 있는 기예르모 에레디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시즌 초반 한화의 상승세의 중심에 있었던 요나단 페라자.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시즌 초반 한화의 상승세의 중심에 있었던 요나단 페라자.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살아나고 있는 헨리 라모스(두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살아나고 있는 헨리 라모스(두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2년째 활약 중인 오스틴 딘(LG).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2년째 활약 중인 오스틴 딘(LG).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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